항상 여행자보험은 들어두고 가는 편인데그동안은 아무 일이 없어서 감사했죠~.~그런데 이번 1월 나트랑 여행에서 결국 일이 생겼네요.여행 다녀와서 짐 정리하려고 캐리어를 끌고 방으로 옮기는데뭔가 덜컹덜컹… 이상하다 싶어서 뒤집어 봤더니바퀴가 딱! 부러져 있더라구요 ㅠㅠ공항에서 찾을 때는 정신없이 끌고 나와서 전혀 몰랐는데집에 와서야 알게 됐습니다…언제 망가졌는지도 모르겠고, 이걸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하나 막막했어요.여행자보험으로 처리해보려고 문의했더니캐리어 수리 관련 서류를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ㅇ_ㅇ….하… 그냥 수리 포기할까…………너무 귀찮은데 ……………………캐리어는 다음 여행 때까지 또 쓸 일이 없으니 미루게 되고……그리고 수리확인서는… 어떻게 받는 건데… 도대체…….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계속..